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기 아잘레아 (문단 편집) === [[브리트니 스피어스]] [[디스]] 논란 === [[2015년]] [[6월 29일]] 팬들과 Q&A 타임에서, '[[Pretty Girls]]'의 흥행 부진이 모두 [[브리트니 스피어스]] 탓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글을 내렸다. 물론 프로모에 소극적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이긴 하지만, 애시당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"9집 작업을 천천히 하고 싶다."고 밝혔다. 하지만 이런 인터뷰가 있는지 얼마 안 되어 Pretty Girls가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는데, 알고 보니 [[이기 아질리아]]가 계속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에 깝쳤다고 한다. "곡은 언제 나오는가?" "안 낼 거면 내 앨범에 수록하겠다." 상황이 이러자 브리트니 측은 '심사숙고한 끝에 발매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제 와서 망하니 니 탓이라는 건 다소 어이가 없다.'라고 입장을 밝혔다.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응도 재밌는데 갑작스레 "라스베가스 쇼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. 쇼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. #Youwannapieceofme" 라는 글을 올렸다. 최근 이기 아질리아의 콘서트 표가 잘 안 팔려 모두 캔슬 당하는 굴욕에 대해 비꼬는 식으로 올린 것이 아닌가라고 사람들은 생각했다. 또 마지막에 해시태그의 경우 브리트니의 쇼 이름이기도 하며, 이기 아잘레아에게 '너 나랑 한번 붙어볼래?'라는 중의적 표현이라는 점에서 많은 의견이 오고 가고 있다. 이 사건 뒤로 이기는 브리트니의 마음을 돌리려고 행동 했지만, 현재 모든 SNS 계정에서 Pretty Girls의 홍보 글과 헤더, 프로필 사진이 내려갔다. 그 뒤, 잘 지내는 건가 싶더니 'Team'으로 컴백한 그녀가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논점을 남겼다. [[브리트니 스피어스]]와 점심을 하기 위해 집에 방문했는데 그녀의 주변인들이 자신을 탐문했다는 말을 꺼냈다.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암흑기 당시 여러 일을 겪었기 때문에 그런 보호 절차가 납득이 될 뿐만 아니라, 설령 그런 일이 있어도 대놓고 언급했다는 점 외에도 [[제니퍼 로페즈]]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교한 질문에는 제니퍼 로페즈가 한 수 위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